나도 울컥해서 울었는데
왜 눈물이 나나 싶었는데

상처 많고 죄지은 사람처럼 마음 닫고 산 두식이
어렵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하는 방식도
서툴지만 맞춰주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참 요즘은 느끼기 어려운 감정들이야.
그래서 오랜만에 이런 드라마 만나서 그냥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