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까지 본 혜진이는 두식이 트라우마 알게 됐다고 두식이만 두고 떠날 것 같지가 않아

그 전 홍두식은 몰라도 어제의 홍두식까지 보고 느낀거는 옆에 윤혜진이라는 사람이 없으면 이제는 오히려 두식이 더 그냥 무너져내릴 느낌이라

혜진이가 말 안하는 두식이 오해하고 속상해하다 결국 두식이가 용기내서 자기 입으로 자기 트라우마 말할 느낌이고 그거 알게 된 혜진이가 옆에서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줄 느낌

1년뒤 그 대사는 오히려 1년 후 트라우마 다 극복하고 더 행복하고 단단해진 식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