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갈등이 있어서 헤어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작가의 흐름을 보니까 예상하지 못한 부분으로 갈것같음 혜진이가 고백했을때 두식이가 받아줄지 몰랐는데 받아들이는걸로 갔으니까 13회에도 갈등이 생겨서 헤어지는것같은 위기인것처럼 보이지만 둘이 더 단단해지고  같이 극복하는게 나오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