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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안 키운다고 했던 두식이가 생명 키우는 거 보고 싶다'

이걸 보고 나니 생명 데칼을 너무 보고 싶음


사실 두식이는 군대에서 식물병도 했을 정도로 

식물에 대해서 잘 알잖아

근데 자기 집에선 생명을 키우지 않아서

작은 화분 하나도 없고 


트라우마 극복하고 나서 두식이 집에 

화분이 생기고, 애완동물도 생기고,

식혜 아이도 생기고... 

이렇게 생명들로 꽉 차게 되면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