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씬은 아름다웠지만 혜진이는 행복에 충만하고 두식이는 그런 혜진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 같은 감성 풍만한 장면이었지만 밤바다가 지독히도 검고 검은 것이 불안하고 쓸쓸한 느낌을 준다 더 아름답게 연출할 수도 있었을텐데 검은 바다가 출렁여 그러고보니 해뜨는 거 보러 갈 때도 해가 보이지 않았잖아 흐릿한 미래 뭐 하나 놓쳐선 안되는 울드 좋다
사진 출처는 뉴ㅅㅇ
댓글 3
밤바다=두식이꿈속
혜진이가 두식이 악몽으로 들어와 같이 해결해주길 바라
익명(219.254)2021-10-04 15:11:00
답글
이샛기 똑갯또네ㅋㅋ혜진이가 환하게 불켜진 자기쪽 자리에서 조명없이 어두운 두식이 자리로 넘어온것도 너무 좋아
익명(112.173)2021-10-04 15:14:00
답글
그러고 보니 두식이 꿈속에서 깨어나는 장면이 새까맣고 차가운 검은 바닥에서 일어나는 부분이잖아. 그것이 바다로 표현된 것일까. 그렇다면 단단한 공포가 혜진이와의 사랑으로 인해 깨져간다는 것일까?
밤바다=두식이꿈속 혜진이가 두식이 악몽으로 들어와 같이 해결해주길 바라
이샛기 똑갯또네ㅋㅋ혜진이가 환하게 불켜진 자기쪽 자리에서 조명없이 어두운 두식이 자리로 넘어온것도 너무 좋아
그러고 보니 두식이 꿈속에서 깨어나는 장면이 새까맣고 차가운 검은 바닥에서 일어나는 부분이잖아. 그것이 바다로 표현된 것일까. 그렇다면 단단한 공포가 혜진이와의 사랑으로 인해 깨져간다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