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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 상 안맞다기 보다는

그냥 이 드라마의 전반적인 성격과 맞지 않는달까

헤어지거나 다툴만큼의 갈등이나 오해는 갯마을차차차라는 드라마와는 이질적인 느낌

어차피 공진같이 화목하고 따뜻한 마을도, 혜진이랑 두식이처럼 사랑스러운 인물들도 판타지라는걸 아니까

스토리도 그저 사랑하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하는 내샛기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