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진심인 사람.. 갯마을 베짱이 출현 제비뽑기 마지막 자리 본인도 나가고 싶었으면서 동장님한테 양보하고 그런 망언을 한 전남편 숙취라고 대구탕 끓여 허리 아프다고 호관원 보내.. 이런 모습들을 보니까 이혼도 본인이 상처받은 것 이상으로 잉글랜드 놔준다는 생각이 더 컸을 것 같아. 답답하면서도 짠하고 뭔가 공감도 되고 여통장님 캐릭터 진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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