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에서 난 두식이가 어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선물 줄때
목걸이와 세트인 다이아몬드 팔찌나 귀걸이 그런건줄 알았음ㅋㅋㅋㅋ
근데 직접 만든 나무보석함을 선물로 주는거 보고
진짜 두식이 돈 없구나 실감했다
할아버지유산 이라든가 통장에 돈 좀 있을줄 알았더니
완전 깡통이었구나 실감함
그럼에도 여기저기 검색해서 읽어본 감상 어떤 글도
두식이 가난하고 돈 없는거 깬다는 글을 보지 못했고
너무 멋있고 저런 남자 어딨냐고 완벽한 판타지라고 그런 글들 보면서
돈도 직업도 없는 로코남주지만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그 몇배로 잘생긴 뇌와 인성으로 충분히 여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음
갯차가 클리셰 범벅이라는데 은근 역으로 돌려서 깨는게 많은 드라마같음
솔직히 외모가 100퍼 작용해서 로맨틱한거긴해ㅋㅋ홍두식이면 인정
핀트가 좀 이상한데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만든거 주고 싶은게 버킷리스트였잖아 그리고 돈이 없는데 몇천맘원짜리 카메라가 그렇게 많을까
버킷리스트에 나온대로 직접 만든 선물이라는 의미가 큰거 알지만 본인도 그랬잖아 목걸이 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더라 라고 했잖아
두식이 본인이 원하면 얼마든지 벌수있는 능력있는 남자라서
22222
3333
이거지 ㅋㅋ
내가 두식이라면 주면서 미안해라도 할까 했는데 캐당당 두식이 진짜 멋진 인생 산다 생각해
얼굴 키 프리패스지만 무엇보다 인성이 됐지. 자격지심 없고 열등감 없는 남주잖아. 이거야말로 판타지 인격체다.
직업도 없고 돈도 없는지는 모르겠지만(취미가 다 돈드는거) 서울대에 자격증도 많고 마냥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들마지만 두식이 외적인 비쥬얼이 별로였다면 혜진이 좋아하게 되진 않았을 듯
포인트가 이상하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직접 정성스레 만든걸 준거잖아
본인피셜 목걸이 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더라 라고 말함
돈 많아도 비싼게 느낄수 있지
얼굴, 키, 학벌 좋고 박학다식하고 인성 좋고 저정도 남자면 괜찮지 다만 바닷가에서 사는 남자라 현실에서는 피부 까맣고 잘생김은 덜해 보일 듯 ㅋ
비슷한 결이었던 ㅍㄷㅂ ㄱㅅㄴㅇ에 나오는 남주 느낌이랑 완전 다르긴 하지 거긴 완전 까만 스타일이었으니까
진짜 찌질한 감상이다 이 글
난 이런시각도 존중함
글고 혹시 모르지.. 로또 14억 주인이 두식이일지도
핀트가 어긋난 글이네
버킷리스트대로 본인이 만든 선물 주는거라는걸 알고 있음 근데 두식이 본인 입으로 그랬음 목걸이도 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더라 라고 5천만원도 아니고 5백만원대 선물정도 못사주는거 보면 돈 별로 없는거 맞음 이렇게 구구절절 댓글로 적어야 되냐 기존 로코 필수인 재력 없는 남주지만 이렇게 여심 잡는거 보니 뿌듯하다란 것이 핵심임 너야 말로 핀트 못잡고 댓글 달고 있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일듯
속물의 시선
솔직히 550만원 짜리 다이아목걸이 일시불로 사는 치과 여친앞에서 내색은 못하지만 쫄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