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과몰입한 건 처음인데 지금 기분이 되게 오묘하다 다음화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드라마가 곧 끝난다는 점에서 더 공허함을 느끼는 거 같아 행복하게 끝나는 엔딩을 보면 그 뒤에는 오히려 괜찮아 지려나
아니 3년상 치루는 것마냥 3년동안 아련함
아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을 못하겠다 ㅜㅠㅜㅠㅠㅠ
아니 ㄹㅇ?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 웃긴데 슬프다 슬픈데 웃기다
ㅅㅂ 족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 진짜 ㅎㅎㅎ 이런 표현은 어디서 배우는 거야 ㅎㅎ 근데 3년이라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이거... 3년쯤 지나면 허전한게 익숙해져
티비옆에 움막 지어야겠다,,
나 이제 슬슬 두식이 아픔이고 뭐고 드라마 종영하면 나갤러 가슴찢어질 걱정만 하는중…두식아 좀만 더 아파주랑…ㅋㅋ쿠ㅜㅜㅜㅜ
아니 안 괜찮아져ㅠ 그래서 ㅂㄹ가 꼭 돼야하는 게 종방 후엔 ㅂㄹ 진행상황이라도 봐야 천천히 보내줄 수 있어
올+풀+클리어한 해피면 좀 빨리 벗어나게 되긴 하더라
완전하게 해피하면 좀 나을 거 같단 생각은 함 ㅠㅠ 마지막에 재회, 키스 이런 엔딩 말고 행복한 장면 길게 보여주면
종영해서 더이상 식혜를 볼수가 없다는것과 지금 식혜상황이 맞물려서 더 공허하다
ㄴㅁㅇ 시간 지날수록 볼 수 없는 점에서 더 공허함이 와
해피엔딩이면 진짜 얼마안가는데 새드엔딩이면 몇년은간다
울드 딱봐도 해피엔딩 각이라 괜찮겠지..
각자의 방식으로 엄청나게 앓고 지나친 후유증으로 일상이 흔들리고 얕게 우울증이 오고 입맛도 좀 떨어지고 암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져 걱정마 소리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건 뭐 더 어마어마하네
나의 방법은 1) 질릴 때까지 복습. 2) 그들이 공진에서 계속 행복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내 머릿 속에 방을 만들어 주고 스토리 이어가기. 해피 엔딩이어야 그나마 앓는 기간이 좀 줄어드는 듯
역시 모든 조건은 '해피엔딩'이구나. 그런 점에선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