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텍예 보면 13화 시점도 혜진이 위주로 전개될거 같은데 한회차 정도는 두식이 시점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두식이 감정선이 잘 안보인 경우가 많아 에필 빼면 9화 마지막 10화 초반에 생략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연애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더더욱 혜진이의 부푼 감정에 비해 두식이가 어떤 감정인지 생략이 되어 있음.. 서울갔다와서 두식이가 쳐진거 결국 마지막은 이벤트로 보여줬지만 그 과정에서 두식이가 선배를 마주쳐서 나온 불안한 감정은 전혀 배제 되어 있고 혜진이만 발동동 굴리며 다른 방식으로 오해 하는 그림만 나와서 내용은 슬퍼서 울면서 봤어도 두식이의 감정선 자체는 조금 당황스러웠음... 물론 당연히 선배 봣어서 그렇구나~ 예측은 되지만 그걸 좀 장면으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 왕작가랑 조연출 대화가 복선?암시 아닐까 이유랑 같이 붙여서 하이라이트로 내보내자 그런 얘기했던거 같은데 - dc App
ㅇㅇ 두식이 감정선좀 보고싶음 키스직전에 두식이 불안감을 좀더 보여줬으면 좋았겠다 싶더라
ㄴㄷ. 근데 1-12화까지가 그걸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함
공감 두식이 감정선은 솔직히 불친절해 시점을 안보여줘서 장면장면의 표정들로 미루어알수 있는 정도밖엔 안되는거같음 사실 나는 12회 전까지는 두식이가 혜진이를 어느정도로 좋아하는지도 칼 대신 맞고도 자기 다친거보다 혜진이 멍든거 걱정하던거 말고는 감이 잘 안잡혔어 혜진이시점과 감정선으로만 굴러가다보니까 왠지 혜진이가 두식이를 훨씬 좋아하는거처럼 보였고
근데 실상 하는 행동들은 두식이 마음이 더커보여 혜진이 좋아하는거 남은4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두식이 캐릭터 너무 신비감만 그리고 뭐 하나 속시원한게 없어서 감정선 확 나오면 좋겠어
근데 12회에서야 비로소 두식이가 혜진이가 하고싶다는거 다해주고 존중해주고 본인 마음이 힘든상황에서도 혜진이를 위해 보석함을 만들고 하는걸 보고나서야 두식이가 혜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구나싶었는데 사실 이것도 그냥 상황과 장면으로 미루어볼뿐이긴함 두식이의 불안함도 악몽으로 설명끝이고 순간순간의 표정으로만 느껴야해
ㄴㄴ응 맞아 추가댓 쓰고있는 사이에 댓이달렸네ㅋㅋ12회까지 다 보고나니 두식이가 혜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엄청 커보이는데 이걸 그전까진 못느꼈어서 그게 아쉬워 확실히 두식이 감정선은 너무 배제가 된거같아 이제부터라도 두식이 과거서사든 현재의사랑이든 두식이 시점 좀 보여줬으면
ㅇㄱㄹㅇ 사랑에빠졌지만 트라우마는 있는 두식이인데 감정선을 안보여주니 연기하기 힘든캐릭인데 두식본체 대단함
보면 볼수록 두식본체 연기 대단함
이거 맞다 나도 두식이 시점과 감정선 위주로 전개되는거 보고싶음 특히 12화 보면서 서사로 두식이 감정 짐작하는 정도였지만 계속 저 속에 뭐가 들었을까 생각하게 됐음
두식의 감정을 안보여주니 혜진이만 동동 떠보여 두식이가 혜진이를 많이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뭔가 부족해
두식이는 온전하게 행복하다는 느낌을 못 받겠어 혜진이를 사랑한다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두식이도 정말 100프로 행복한가? 그건 아닌거같음 근데 원글러가 말한대로 두식이 감정선을 제대로 빚춰준적이 없어서 계속 나까지 어떤 생각인걸까 불안한 마음이 들게해 이런것들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
이걸 두식본체가 눈빛과 분위기로만 표현해내고있어 감정선을 이해하기쉽게 보여준적이 없는데 납득시킴
ㄴ 작가가 어느정도 의도했겠지 두식 자체가 지금 속내 안털어놓고 남들 도와만주고 자기 자신은 깊은데 감춰두는데 두식의 감정선을 들어 낼리가 없지 그게 지금까지 두식이고 그걸 두본이 연기하는거고 두본 감정선 안보인다 말 나오는건 작가랑 두본이 잘하고 있는거지 지금까지 두식 캐릭자체가 그런건데 앞으로 어떨지 작가한테 달렸지만
ㅇㅇ맞아 두본 연기 진짜 잘해 찰나의 장면들에 담기는 두식이 표정이 아니였다면 나도 납득 안갔을텐데 두본의 연기 디테일이 다 설명해줘 그래도 두식이 시점으로 보는 둘 관계는 꼭 나왔으면 좋겠어
ㅇㄱㄹㅇ 두식감정선에서는 좀 불친절해 ㅠㅠ두본연기 아니었음 전달되지못했을거임 ㅜㅜ
14회때 휘몰아칠거라 대예언 한다. 난죽을 준비 완료 무조건할것임 왜냐 작가님은 공진즈의 서사를 한명씩 다담고있잖슴 두식이가 빠질리가 없짜나
공감해 두식이 감정선 위주로 나왔음 함
공감 드라마가 혜진이 시점이라서 혜진이의 감정선은 대사로도 미선이와의 대화와 연출로 충분히 다 알려주는데 두식이는 거의 에필이나 그냥 장면만으로 넘어가는거 같음...트라우마가 아직 제대로 나오지않아서 일부러 감추는거겠지 두식이 시점으로 감정선이나 감정폭발하는 회차 기다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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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금까지 해결한 서사보면(지피디, 동통장 이혼사유) 믿어도될거같은데
아마 하이라이트 때 어째서 혜진이 위험할때 두식이가 문 밖에 있었는지도 나올꺼 같음... 그게 에필로그로 나올만 한데 안나와서.. 다 뭉쳐서 불안하지만 사랑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이 나오면서 우리는 그걸 보면서 바이칼호에서 죽는거지 못 나오고
원작도 그렇기 풀어나가는데? 아쉽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