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텍예 보면 13화 시점도 혜진이 위주로 전개될거 같은데 한회차 정도는 두식이 시점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두식이 감정선이 잘 안보인 경우가 많아 에필 빼면  9화 마지막 10화 초반에 생략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연애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더더욱 혜진이의 부푼 감정에 비해 두식이가 어떤 감정인지 생략이 되어 있음.. 서울갔다와서 두식이가 쳐진거 결국 마지막은 이벤트로 보여줬지만 그 과정에서 두식이가 선배를 마주쳐서 나온 불안한 감정은 전혀 배제 되어 있고 혜진이만 발동동 굴리며 다른 방식으로 오해 하는 그림만 나와서 내용은 슬퍼서 울면서 봤어도 두식이의 감정선 자체는 조금 당황스러웠음... 물론 당연히 선배 봣어서 그렇구나~ 예측은 되지만 그걸 좀 장면으로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