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두식이의 감정에 불친절했지
감추고 아닌척  난 홍반장이야  했으니까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왔는지  타인의 입장으로
이해하고 바라만 봤지 두식이가 이야기꺼낸적은 없지
이제 식혜를 만나
할아버지 이야기도 힘들지 않게  이야기했고
그게 혜진이가  가진 힘이지

힘들겠지만 두식이  분명 본인의 감정을 혜진이 한테 털어놓을같음 내가 얼마나 불안정한 사람이였고
혜진이 너를 만나  이렇게 까지 변할수 있다고

그러기위에 작가 감독이 연출이 지금까지 꽁꽁 숨긴거 같다.
14회때 휘몰아칠거임
우린 울준비나 하자
14회에 다 털고
15회때부턴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