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최저시급으로만 계산하는거
겉으로는 돈을 1원도 안놓치고받지만
두식이의 노동력보면 욕심안부리는 시급이지
적당히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지않으려고
두식이는 확고한 선을 지켜

그리고 정착없이 여러일을 배우고 했던것도
스스로 살기위해서 배우고 또 배우면서
지키고싶었던 자기 보호였을지도 몰라

그래서 자신이 필요한사람들위해서
진심을 다해서 도와줄수있지만
자신이 할수있는 그선까지 할뿐이야
  
그사람들에게 자신이 할수있는
그이상은 하지않기위해서
최저시급이나 휴식이라는 규칙을 세운거지

사람은 최악의 낭떠러지끝에서
떨어지는 방법말고는 없는 순간에
자신이 버티고 살려면 스스로의 보호막을 치지

두식이는 공진사람들이 소중했기때문에
지금처럼 홍반장처럼 살수있었어
그게 버틸수있었던 힘이지만
아픔을 보듬기에는 부족했을거야

슈퍼맨도 아이언맨도
자신이 다친건  아프니깐
그나마
자신이 만든 보호막뒤에서 숨쉬면서 살았겠지


그러나 그걸 아무도 눈치못챘을거고
본인도 아무도 모르길 바랐겠지
그러다가 윤혜진이라는 변수가 생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