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과 순수함 같음
'이게 얼마짜린데?' '이거 어떤건줄 알아?' 하면서 날 세우고 상대방을 아래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게 좋은거야
반짝거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런 자신에게 솔직해
이런거 좋아해서 세상에 있는 거 다 가지고 싶다고
난 이 모습이 너무 건강하게 보이더라
또 한가지 이유를 꼽자면 겉모습과 그 것의 값어치를 중요하게 따지지만
거기에 못 미치는 것들을 괄시하지 않아
가시오가피, 보석함처럼 하찮게 보일만한 것들을 감사하는 마음
많이 놓치고들 살지 않나
연인들 간에 십자수, 인형, 종이학, 편지 주고 받으면 당장 커뮤니티에 서운함부터 쏟아내는 세상이자나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보다 몇일 사귀었는데 나이가 몇인데 이 정도 선물은 해야 충분하지 않을까 부터 고민하고 말이지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 내가 보는 시선으로는 혜진이 안미워
미워할 수가 없어
그냥 이쁜거 좋아하는거지. 비싸서가 아니고. - dc App
맞아.. 혜진이는 처음에 구두도 자길 무시하는 남자 때문에 사게 됐지만 이젠 그 구두나 보석같은 걸 누구 보여주려고가 아니라 그냥 내 맘에 들고 '이뻐서' 좋아한다는 게 너무 좋아ㅋㅋㅋㅋ
혜진이 첫남친 쓰렉 ㅜ 진짜 힘들게 버티며 열심히 살면서 그런남자 첫남친으로 만나면 그 트라우마로 남자에 불신생길듯
와 맞네 그냥 내가 좋으면 좋은 거
ㅇㅈ
ㅇㅈ. 예쁜 것들의 값어치를 따지지만 거기에 못 미치는 것들을 괄시하진 않는 거 이거 ㄹㅇ 배울점
돈을 많이 쓰긴 해도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는 건데 허영심에 젖었다고 하는건 아니지
ㅇㄱㄹㅇ 상대적으로 혜진이 많이 벌어서 특별히 사치하는 느낌 안들었어 게다가 허영심이라니 ..
사치스럽고 허영심에 젖었다는 말에 동의안 됨 - dc App
돈있는 사람이 돈 쓰는건 사치스럽고 허영심 젖은게 절대 아니야 그렇지 못한 사람이 겉만 치장하는게 허영이지 혜진이는 지극히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임
ㅇㅈ 월 2-3천만원 버는 사람이 500만원 짜리 사는건 사치스럽고 허영심이 많은것 같지는 않다
맞아 자기 벌이에 맞게 쓰는 것도 맞아. 근데 벌이에 맞게 쓰면서 남 무시하는 사람도 많은데 혜진이는 내가 버는 건 내가 버는 거! 너는 너! 이런 마인드라 좋아ㅋㅋㅋㅋ
아무리 의사래도 매달 카드 한도까지는 허영심 같은데
사치스럽고 허영심에 젖은? 아니지 치과의사 페이가 얼만데 그리고 페이닥터도 아니고 개원의야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의사 되었고 버는 한도 내에서 충분히 살 수 있는 목걸이 정도로 무슨 어지간한 명품시계 하나에 얼마인 줄 아니
개원 강남에 한 것도 아니고 개원 1년차도 안뗐는데 어떻게 수익이 쏟아져 임대료 체어 인건비 인테리어비만 해도 5~6년은 융자인생임
ㄴ지방치과들 수입쎄다 인테리어 인건비 임대료 도시랑 비교하냐ㅋㅋㅋ 돈여유 잇어서 지피디한테 돈도 빌려준다했다 지돈으로 차린거다 융자인생 좋아하네ㅋㅋ
ㄴ 드라마 안봤어? 두식이가 인테리어 해줬자나ㅋㅋㅋㅋㅋ
두식이가 최저시급 받고 인테리어 해줬구만 뭔소리 하는거야 강남인테리어랑 두식이 최저시급 인테리어는 비교 대상이 아닌듯하다
공진 설정 모름? 시골 중에 시골이야 치과 전세가 2억 얼마밖에 안했는데 뭔 5-6년은 융자인생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2억 얼마면 대출 안받고 혜진이 모은돈으로도 쌉가능임ㅋㅋㅋㅋㅋㅋㅋㅋ
5~6년 융자인생이래.. 진짜 졸라 무식한 소리한다... 전세 1억 8천에 최저시급받고 인테리어 해줬는데 혜진이가 융자를 받았겠냐? 중소 월급으로도 나이 34살에는 공진에 치과 차리는데 융자 5년은 안갚겠다
사치스럽고 허영심에 젖은.... 치과의사 페이 답게 사는 삶이 사치??허영심 많으면 홍반장 사람으로 취급 안했을텐데 ㅋㅋㅋㅋ
그냥 자기 버는만큼 쓰는 것 같은데
원글러 제복부터 혜진이 맥이는 거 같은데? 분란글 유도임??
글은 이쁜데 표현이 잘못됐네 사람들은 꼭 돈 많은 사람들이 자기 벌이만큼 소비하는걸 사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 혜진이는 비싼 구두도 500만원 목걸이도 몇달 고민해서 산거 보면 오히려 자기 벌이에 맞는 경제관념 제대로 가진 사람인거 같은데
사치와 허영은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사치하고 허영심 많은 사람인데 혜진이는 그런 캐릭은 아닌데 돈벌어서 기부도 많이하고 친구 월급도 많이주고 공진사람들 사연듣고 재료비만 받고 치료해주려고 사치와 허영이 있다면 홍반장이 혜진이를 좋아할 일도 없었고 혜진이도 홍반장이 눈에 차지도 않고 지피디같은 남자 만나는 그런여자였을텐데
사치심과 허영이 혜진이한테 어울리는말이 아님 능력대로 쓰는거고 기부도 열심히 하고 있잖아 뭔 카드깡으로 사는애도 아니고 자기 능력내서 소비하는게 왜 사치와허영이 되는거지
혜진이 능력에 비하면 전혀 사치스럽거나 허영심에 젖어 있지 않음. 딱 자기 주제에 맞음
여기서 또 싸울 것 같은데 글삭이 빠를듯
근데 대체 글삭은 왜하는거야? 다양한 의견 얘기하라고 디씨 오는거 아니야? 인신공격처럼 못된 말 하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 얘기는 할 수 있잖아
본문 내용은 공감하는데 사치스럽고 허영심이 있다는건 전혀 모를ㅋㅋㅋㅋ 그런 캐가 아닌데
자기가 벌어서 자기것 사는게 사치고 허영심이라니? 너무 지나치다
사치심과 허영심에 젖은 혜진이를 미워할수가 없다 라니 원글러는 혜진이를 도대체 어떤캐로 생각하고 있는거야 지힘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스스로 개원의가 되고 환자 삥이나 뜯는 잘나가는 서울의 병원이 역겨워서 본인의 능력으로 개원해서 열심히 살고있는 전문의 커리어우먼이야 명품에 환장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본인취향에 예쁘고 좋은거 사는게 왜 사치와 허영이 되는거야?
ㄹㅇ
맞지. 저런 여자는 소위 넷상에서 말하는 한녀하고는 거리가 멀지. 애초에 자기가 잘 벌기에 고가의 명품 + 악세사리 사는건 한녀의 진짜 뜻이 아님. 진짜 한녀는 지가 벌지도 못하고 해줘해줘만 외쳐대면서 남자들 혹은 타인에게 바라는게 많은 여자를 한녀라함. 게다가 혜진이는 자기가 잘버는 것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씨도 가지고 있어서 돈을 못번다고 남을 밑으로 보지도않고 남들이 보기엔 별 거 아닌 것 같은 선물이라도 엄청나게 소중히함. 저런 여자는 사랑하기 싫어도 사랑할 수 밖에 없지.
ㄹㅇ 이거지 그래서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빠진건데
혜진이가 예쁘고 좋은 학벌에 돈도 잘벌지만 만약 혜진이 인성이 만약 돈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두는 여자라고 느껴졌으면 과연 두식이가 사랑했을까? 아마 그렇지 않았을 거임.
개똥같은 소리를 씨부리고있냐 ㅋㅋㅋ 한남인가
전혀 밉지않고 사랑스럽기만하다
혜진이에겐 그게 트라우마잖아 하지만 세상의 또다른 가치들을 조금씩 두식이가 알려주고 있어. 손으로 직접 정성스레 만든 보석함도, 손으로 직접 말리고 썰었던 가시오가피도 그런 가치들 중 하나고. 혜진이도 두식이도 조금씩 변하고 있어
와 비추수 뭐냐 진짜 많다
능력이지 뭐가 허영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 드라마 발로보냐 글삭해
사치 허영 ...????? 아예 단어 뜻을 모르는 정도 아니냐 이건?
12회 혜진이는 사치스럽고 허영끼있는 돈잘버는 치과의사였지.11회는 남친 가지고 노는 개망나니.
ㄴ열등감, 자격지심이 이렇게 무섭다 ...진짜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