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의 악몽 속 피 묻은 손도 두식인이일거 같다
처음엔 당연히 그 죽은 선배일꺼라 생각했는데
두식이 악몽에서 행복해질 자격이 있냐고 물어보는 건 두식이 본인이었어
어릴때부터 들어온 두식이 두려움의 근저는
사람 잡아먹는 팔자
사랑하는 사람은 다 자기를 떠난다는 것이었지
결국 난 행복해지면 안된다고 본인 스스로에게 얘기하고 있는거지
장례식장의 두식이 자세히 보면 이마에 살색 반창고 붙이고 있거든?
선배랑 사고가 같이 난건지
두식이를 구하다 선배가 죽은건진 모르겠지만
이 피 묻은 손도 두식이 본인일 꺼 같아
(이게 나중에 나오진 않을꺼 같긴 하지만
악몽때 혜진이가 두식이 등 토닥여줄 때 손 크기와 비교해보면 피묻은 손이 참 커)
넌 그 사고를 기억하고 행복해지면 안돼
본인을 몰아붙이고 있는 게 두식이 본인인거지
결국 혜진이의 니 잘못이 아니란 말과
함께 써내려가는 버킷리스트
혜진이와 함께 두식이 스스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될꺼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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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진짜? 몰랐어 ㅠ
헐 반창고??
반창고???
너어어어어 천재애애
반창고 어디보임?
오른쪽 눈썹 위 이마쪽 - dc App
너 천재구나
ㅅㅍㅈㅇ 달아야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