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은 예고 없이 들이닥친다.
갑작스레 쏟아붓는 소나기처럼,
아무 준비도 없이 내 일상을 마구잡이로 들쑤신다.
웃기게도, 사랑 역시 그렇다.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사랑은 내게 들이닥쳐 나를 흠뻑 적신다.
생은 그렇게 늘 묘한 균형을 잡으며
아득히 뻗은 평균대 같은 것.
우리는 그 아슬아슬한 길 위에서
영원히 불행할수도,
영원히 행복할수도 있다.
'불행'의 이름을 '과거'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건 용기다.
내 발목을 잡는 깊은 슬픔들에서 벗어나,
넌 자격 없다 외치는
상처 입은 내게서 벗어나,
네게로 향할 용기.
그래서 용기를 내고 싶을 때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한다.
사랑만이
나를 구원하기 때문에.
"인간은 오직 사랑의 힘에 의해 살아가고 있음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中)
출처: ㄷㅋ
문제시 비번잘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이렇게 연결되네
좋다
멋지다
좋은 글 감자
이 밤에 감성터지네 ㄱㅅㄱ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마음이 울렁거린다 - dc App
글 좋다ㅠ ㄱㅅ
아너무좋다ㅠㅠ
와 미쳐 여기있는 말이 다 그 책에 있는거야?
용기를 내고 싶을때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한다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