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식두식 미술관 *


이목구비 서사 2 (부제 : 조각같은 콧날, 그리스 비극의 짙은 비애) 전시회


기간 : 상시

장소 : 갯마을 차차차 갤러리

주최 : 익명의 짤줍러 (뮤즈에 대한 조예 - 바이칼 호만큼)

주관 : 익명의 갯러(미술에 대한 조예 - 바가지 호만큼)

협찬 : 금손님들


갯마을 차차차 홍반장에 빠져 짤줍기가 일상이 돼버린 순간,

그 홍반장이 홍두식이라는 나의 뮤즈가 돼버린 순간.

혼자 보기 아까워 더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돼 버렸다. 

그저 재밌게 가볍게 봐준다면 좋겠다.


관람시 참조 : 1~8회, 콧날(콧대), 주최자의 억지 비애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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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 서사 2 (부제 : 조각같은 콧날, 그리스 비극의 짙은 비애)


퇴근길 (아구아구, 두식이도 경매에 붙.. - 천원 경매의 비애) 



양복 (버릴려고ㅠ - 피하고 싶은, 말할 수 없는 비애)


악몽 1 (약이 필요해ㅠ)



악몽 2 (약을 먹어도 쉽게 진정되지 않는다..)


안 변해 (좋게 말 할 수 있었잖아. 보호자도 아니면서 왜 오바야? - 실망스런 모습에 마음 상했던 비애)


용광로 (나 얼굴 빨개?- 내 속이 더 타오르는 비애.. 뜨겁다.너무) 


저리다. (악몽, 안도, 이젠 약 없어도 괜찮다 - 팔저림의 비애)


갤러리 (해장국의 궁극은 선지, 있었어 별 일, 버라이어티 예능, 두시이 오빠 - 사시가 되어야 했던 비애))


우산 말리기 (기억을 못할 줄 알았는데, 내 맘은 어떻게 말리지? - 거짓말의 비애)


검진 차원에서 (지금 우리 사이, 그날 밤 키스, 봉주르, 생물하적 위기, 아무말 대잔치 - 화를  키운 비애)


불똥 (주리의 가출, 민폐, 불청객, 실례 많았다. - 선을 지켜야 하는 비애)



납치 (두식아 주리가 어떤 ㅁㅊ 여자한테 납치된 거 같애. - 오해가 불러오는 비애)



가져가라 이거. (홍반장 좀 피곤해. 더는 얽히고 싶지 않아. 너 좀 변한 줄 알았는데. - 우산과 함께 마음도 돌려 준 비애


주리 파이팅(ㅉ팔림도 나누면 반, 실력보단 흥 - 친구라도 하고 싶었던 ㅉ팔림의 비애)


눈떴다 (구안와사 - 술 취해도 편하게 못 자는 비애) 


나만 두고 가지마 (안 가, 아무데도 안 가. 걱정하지마 홍반장. 아무데도 안 가 - 맨 정신으로 말하지 못했던 비애)


너 먹어 (오가피, 내가 말려 준 우산.. - 우산없이 순찰해야 하는 비애) 


38.9도 (특별 왕진, 비켜 - 좋은데 좋다고 표현할 수 없는 비애)


귤 (빨간 약, 아플 때 먹고 싶은 거 - 진작 아플 걸하는 비애?)


박살 (내 부엌, 치과 너 진짜 - 그래도 죽을 버리지 못했던 비애)


쿵 (고장, 가출 - 요가, 명상, 독서, 다도를 부르는 비애)



+ 이번 전시 한정 짤

제목 : 소나기



+ 움짤 출처는 짤 안에. 금손님들 매우 엄청 감사.(1~8회)

+ 많망부(망상질-나만 그런 아닐 껄), 많지부(지적질-조예가 얕음. 실은 바가지도 못 채움)

+ 주제 따로 제목 따로 내 맘대로니까 양해 (그래도 짤 중복없도록 하고 있음)

+ 어디까지나 그냥, 나중에 보고 싶을까 봐, 올리고 싶어서 올리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