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사람들도 두식이의 5년간을 묻지 않고 기다려준건
두식이가 스스로 털어내기를 기다리는 거같음
혜진이랑 두식이가 사귀는것도 입다물고 있었지만 뒤에서 조력했고
두식이에게 공진사람들은 사실 두식에게 도움받는게 아니라
두식이를 돕고 있는 거 같다 어떤 일을 부탁하고
두식이의 존재가 우리는 필요하다라고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5년전 두식이 공진에 왔을때 밝지만은 않았을거같다
그래서 감리할머니아버지 국가유공자 등록이라던가
반장이란 직책을 맡긴다던가
공진사람들이 발 벗고 나서서 두식이의 존재를 만들어주고
뒤에서 두식이를 받쳐주고 있는거 일수도
혜진이가 다시 짐싸고 서울로 갈일은 없을거 같음
미서니가 짐싸고 공진으로 내려왔는데
혜진이가 공진을 떠날 이유는 없는거 같음
고비는 있겠지만
두식이가 오히려 트라우마 극복땜에 서울을 오가긴 할지라도
다시 돌아 올거같음
이란성 쌍둥이로 보라준이 같은 남매낳고
공진사람들이 다 순번 돌아가면서 애들 봐줄꺼같음
혜진이는 여전히 치과로 바쁘고
두식이도두식이 나름의 일을 한다면바쁠테고
슴슴이를 혜진이가 돌봐줬으니깐
공진 할매들 경험풍부
보라엄마금철 두아이키운 실력
화정 말할것도 없이 화정회집하면서도 돌볼 거같음
남숙이 딸키워본 애틋한 마음
오윤오빠 주리키워냄
미선은철 키즈통솔가능
결론 그냥 식혜는 공진에 평생 뿌리내리고 살거같음
좋은글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공진즈들이 식혜아이 육아 많이 도와주고 다같이 잘살거같음
아 마음이 훈훈하다 - dc App
아 4화 남은 상황에서 육아씬 미련은 버리려고 했는데 이거보니깐 못 버리겠네
글만 읽어도 왜때문에 눈물 나냐 ㅜㅠ - dc App
글 너무 좋아서 내맘이 촉촉 ㅠㅠ
이 해석 좋다 ㅠㅠ 핏줄은 아니지만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존재들. 마음이 따수워진다
16부작 드라마에 연인 친구 가족 마을... 아름다운 모습 다 담고 가는 갓하은 진짜 ㅜㅜ
갯멘 - dc App
이너피스ㅠㅠㅠㅠㅠㅠ
편안해지는 글이다
드라마 분위기와 정서상 가장 와닿고 현실적인 결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