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석에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닌거 보면 혼자 서울가서 남들한테 밀리지 않으려고 잘 살아보려고 엄청 치열하게 살았을 것 같음 (물론 원래 머리가 좋기도 하지만)
나름 본인이 계획한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했을 느낌

그러다 그 형 부부를 만났을 거 같고 지금 두식이가 살고있는 홍반장이 어쩌면 그 형이 꿈꾸던? 그렇게 살던 형일 느낌 남들 잘 돕고 남들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어울리면서

그런 형 덕분에 두식이도 좀 남들한테 기대고 여유를 가지는 방법들을 보고 배웠을 것 같아

이상 똥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