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과 먼 미래를 꿈꾸고 있는 혜진이는
1년 후 홍반장과 나, 우리가 함께할 모습을 상상하며
설렘 가득 질문을 던졌으나 씁쓸한 미소만 돌아와
다시 서울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 없냐는 질문에도 또 미소만..
마지막엔 남의 책을 함부로 만지냐고 아픈 말을 던지지
근데 그 이후 혜진이가 두식이에게 던지는 질문이 진짜 발림
보통의 경우라면 나한테 말 못할 비밀인거야? 왜 말 안해줘?
왜 나 섭섭하게 해? 라는 식의 질문을 던져야할 거 같은데
오히려 윤혜진은 이렇게 물어
왜 자꾸 내가 모르는 사람이 되려고 해, 왜 멀어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얘들 결혼해서 깨볶고 사는 거까지 봐야겠어
시발 염전길은 잠시만 걷고 다시 부둥부둥하자 식혜
ㅠㅠ
보통은 남소리 들의면 지금 뭐나고했어ㅡㅡ 이러면서 싸우고 난리지 ㅋㅋㅋ 혜진대사 때문에 저상황 더슬퍼 ㅜ두식이 무표정까지 ㅠㅠ
ㅁㅈ 화내고도 남을 말인데 거기서 그런말을 함ㅠㅠ
이짤 너무 슬퍼ㅠ 볼때마다 행복해하는혜진 그런 혜진을 바라보는두식이 뭔데 이짤 이렇게 슬프냐 ㅜ
어떻하냐 ㅠㅠ
ㅁㅈ 대사 발려 녜진이가 화날만한 상황인데 ㅠㅠ
빨리 보고싶다 ㅠㅠㅠㅠ 녜진아 상처받지마..
남에책 이런말은. 혜진이한테는 개소리지 걍. 혜진이는 이미 한몸으로 생각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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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진이 속은 깊고 어른스럽고 두식이 찐사한다구 ㅠㅠ
ㄹㅇ혜진이 대사 넘 심쿵이야ㅜ슬픈의미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