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트라우마가 금방 회복될정도의 트라우마는 아니겠지만 두식이의 트라우마를 낫게해줄 사람은 혜진이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혜진이가 모르는사람처럼 느껴지고 자신한테서 멀어지냐고 그러던데  혜진이의 이말은 화남보다는 섭섭함이 묻어나는 말이었는데 두식이가 혜진이 빈자리를 크게 느끼려면 잠시 떨어져있거나 혜진이가 전화나 문자를 안받는다는지 아니면 혜진이는 공진에 계속 있는데 두식이가 혜진이가 없어진줄 알고 혜진이를 찾아다닌다는거나 두식이가 혜진이의 말을 듣고 후회하는것같긴한데 각성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