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스스로 이번에는 지켜냈다는 그런 마음을 느끼게 쓸 것 같아
할아버지도 친한 형도 두식이는 스스로 누굴 지켜야 하는 순간에 자신이 못 지켜냈다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니까
태풍에 윤경이 진통은 점점 빨라지지 금철이도 없지 위급한 순간에 운전대를 두식이가 잡게되면서
윤경이랑 아기한테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봐 평소 홍반장이 가지고 있던 여유이런 모습은 하나도 없고 엄청 전전긍긍하면서 불안해하는 모습 보일 것 같음
그 모습들을 혜진이만 눈치채고 뭔가 이상하게 느낄 것 같고
윤경이 아무일 없이 아이 건강하게 잘 출산하고
두식이는 자기가 듣고 느꼈던 사람 잡아먹는 팔자에서
새로운 생명을 지켜낸 사람도 되는거니까 그런식으로 흘러갈듯
어쨌든 이 드라마 12화까지 꾸준히 봐온 느낌으로는 작가가 절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일을 주인공의 트라우마 트리거로만 소비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
오히려 두식이한테 사실 너는 사람을 살릴 수도 지켜낼 수도 있는 사람이야 라고 느끼게해주는 방식으로 갈거라는 그런 생각
할아버지도 친한 형도 두식이는 스스로 누굴 지켜야 하는 순간에 자신이 못 지켜냈다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니까
태풍에 윤경이 진통은 점점 빨라지지 금철이도 없지 위급한 순간에 운전대를 두식이가 잡게되면서
윤경이랑 아기한테 혹시라도 문제 생길까봐 평소 홍반장이 가지고 있던 여유이런 모습은 하나도 없고 엄청 전전긍긍하면서 불안해하는 모습 보일 것 같음
그 모습들을 혜진이만 눈치채고 뭔가 이상하게 느낄 것 같고
윤경이 아무일 없이 아이 건강하게 잘 출산하고
두식이는 자기가 듣고 느꼈던 사람 잡아먹는 팔자에서
새로운 생명을 지켜낸 사람도 되는거니까 그런식으로 흘러갈듯
어쨌든 이 드라마 12화까지 꾸준히 봐온 느낌으로는 작가가 절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일을 주인공의 트라우마 트리거로만 소비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
오히려 두식이한테 사실 너는 사람을 살릴 수도 지켜낼 수도 있는 사람이야 라고 느끼게해주는 방식으로 갈거라는 그런 생각
공감
이랬으면 좋겠다
와 제발 이래라
이거 좋다
헐 이거다
ㅇㅈㅇㅈ - dc App
크으으 이거지 이대로 진행시켜
나도 탄생의 순간을 누군가의 트라우마로 그려지는건 별론것같아 그냥 두식이가 평소와는 다른 반응을 하고 혜진이가 두식이의 변화를 느끼는 요소정도로만 그려질것 같아
나도 그럴것 같아! 병원 가기전까지 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고
이게맞음 좋겠다
이렇게되면 진짜 너무 좋겠다 - dc App
ㅇㅇ 정말 하고싶던 말이다 출산에피 트리거는 좀 아니라고 봄
겟멘
아 조타 이거
성지글 가즈아! - dc App
와
ㄹㅇ 두식이한테 긍정적인 에피가 되었으면해
좋다 좋다 두식이 이제 이겨낼 차례야
이거다
조아
상지예약... 굳이 임산부를 등장 시킨 이유가 있었네 - dc App
ㅇㅇ 동네 사람들이 다들 두식이가 밥풀이 살렸다고 말하는 장면 나올듯해
오 성지글 예약 그동안 작가님 성향보면 이거다ㅋㅋ - dc App
갓하은 작가는 출산 이라는 소재를 그렇게 한번 쓰고 버릴 그런 작가는 아닐 것 같아 어느정도 이어나가고 트리거 이상으로 쓰겠다는 것 같기도 - dc App
이거다
브라보다 ㄹㅇ
이거다 ㄹㅇ
근데 그렇게 몇년 약을 먹고 악몽ㅇ에 시달리며 모진말 하는 두식인 그져 아이 출산 도움으로 트라우마 극복은 좀 너무 하지 않아. 뭔가 더 있을 꺼야
당연히 완벽 극복은 절대 못하지 두식이 트라우마를 그렇게 가볍게 다룰 일도 아니고 더 있지 근데 출산에피를 트리거 눌린 그런 걸로만 표현하지 않을 거거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려낼거라는 뜻이야
와우
두식이때문에 살았다, 두식이가 살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