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서 정주행하다보니
할아버지 제삿날 혜진이에게 소심하게나마 있고 싶으면 있다 가라고, (실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걸 돌려 말한 거겠지만)
식혜 마음 확인한 거 보고나서 이 장면 다시 보니
두식이는 꾸준히 자기 속도로 혜진이한테 마음 내주고 있었다는게 더 느껴진다.
오가피잎부터 보석함까지, 항상 혼자 혜진이를 생각하며 무언가를 준비하고 만들던 우리 두식이
아무튼 결론은 정주행하면 할수록 질리기는 커녕
매 순간이 새로운 감정을 남긴다 다들 정주행 망설이지 말길
추가로 혜진이가 사온 음식 올리는것도 ㅠ
향초랑 구두 한짝도 ㅠ
이렇게 정주행 여러번 한 드라마 처음인데 볼수록 두식이 시점이 많이보여 새로움
우리 들마는 n번째 정주행해도 새로운 게 나온다 갯러들 정주행 ㄱㅊ다
집 앞에서 지피디 얘기하면어 할아버지한테 같이 인사드려놓고 하는 대사보고 그날 같이 있어주길 바랐구나 느낌
헐 이 포인트는 또 처음 느낌
22222 그러게말야 역시 허투로 볼 수 없는 드라마다
나도 다시보기 하면서 느꼈어 볼수록 볼매
진짜 정주행 1회부터 다시 하면 이미 초반부터 둘 다 서로 의식하고 일부러 툴툴대며 챙기고 장난 아님.
ㅇㅈㅇㅈ
장난아님 다시 정주행중인데 설레고난리
생각해봐, 두식이는 분명 찜질방 알바까지 있을거 알았을텐데 (몰랐으려나) 혜진이한테 찜질방 위치까지 알려주잖아
ㅁㅈㅁㅈ 다시보면 아주 난리도 아님
또 봐도 재밌어 넷.플에 있어서 진짜 너무다행
본방 보면서도 어쭈 저거 같이 있어달라는 대사를 마치 인심 쓰는것처럼 말하네 했다 ㅋㅋㅋ
ㅁㅈㅁㅈ 두식이의 속도로 천천히 혜진이에게 마음을 주고 있었지 ㅋㅋ
제사지내면서 굳이 혜진이한테 "인사"하라고 할 때부터 수상했지ㅋㅋㅋㅋ - dc App
두식이의 속도로 다가가고 있었구나 ㅠㅠ
오가피 이전에 향초가 있었지. 향초 - 구두 - 오가피 쓰면서 보니 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