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의 손이 혜진의 뺨을 감싼 채.
두 사람 그렇게 오래 멈춰 있다.
아득한 떨림과 위로 같은 것들이 스쳐 지나간다.



필력 뭐죠 갓하은
16회 장면들 대본으로 볼 생각에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