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캐롤 듣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공진의 크리스마스 진짜 너무 보고싶다
혜진이가 두식이한테 크리스마스 파티하자고 했는데
두식이 "뭘 그런걸 해. 나이가 몇인데" 라고 말해놓고
자기집에 트리 오밀조밀 꾸미고 전구 막 달아놓고 엘피로 노래까지 잔잔히 틀어서 삐진 혜진이한테 서프라이즈 해주겠지
그와중에 저 사진처럼 혜진이는 한껏 크리스마스 룩으로 드레스코드 맞췄는데, 두식이 드레스코드 못 맞춰서 둘이 또 티격태격
근데 우리 홍반장 베이킹 자격증도 있어서 케이크랑 쿠키 직접 구워서 만들어 두었을 거야. 식혜 싸움은 늘 칼로 물 베기
공진 아이들의 산타클로스는 홍반장이겠지?
근데 우리 홍반장, 아이들 뿐만 아니라 공진즈 어른들 선물도 다 챙겨줄거같아. 할머니들에겐 크리스마스 별 거 아닐 수 있는데 홍반장 중심으로 마을 전체 따수워지는거 너무 보고싶다
이상 갯차 마지막이 궁금하지만 빨리 안 왔으면 하는 마음에
괜히 주절거려봤어
다들 크리스마스까지 공진즈 같이 앓아줘야해
막 상상된다 개존좋
생각만 해도 따수워.. 녜진이 옷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같다
개좋 - dc App
미투다ㅡ.. 캐롤개쥬아.. - dc App
아 눈에 선하다 ㅎㅎ
두식이가 클스마스 드립 왠지 나올거같아 ㅋ
야 너무 좋다..
저기요 스페셜 편성좀 ㅠㅠㅠ
내마음ㅜㅠ
아 크리스마스 때까지 계속 보고 싶다 공진의 가을도 보고 싶고 식혜의 데이트들도 계속 보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