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성있는 성격 때문이라기 보단 엄마의 부재 때문인걸로 생각된다.
갑자기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들고 교문앞에 찾아오는 엄마가 안계셔서 혜진이는 비오는 날을 싫어하고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게 되었을 거야.
회피형인 두식과 달리 개척형인 혜진은 그동안 엄마의 부재를 이기기 위해 무수히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살았을 것을 생각하니 두식 못지않게 짠하다.
더군다나 여자아이면 2차성징을 겪으면서 배울게 많은데...
복습하다보니 더 깊게 몰입하게 되네
혜진이의 모든 가방 속에 있었을 우산이 너무 아프네
ㅠㅠㅠㅠ 갯또들아 무병장수하자
갑자기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들고 교문앞에 찾아오는 엄마가 안계셔서 혜진이는 비오는 날을 싫어하고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게 되었을 거야.
회피형인 두식과 달리 개척형인 혜진은 그동안 엄마의 부재를 이기기 위해 무수히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살았을 것을 생각하니 두식 못지않게 짠하다.
더군다나 여자아이면 2차성징을 겪으면서 배울게 많은데...
복습하다보니 더 깊게 몰입하게 되네
혜진이의 모든 가방 속에 있었을 우산이 너무 아프네
ㅠㅠㅠㅠ 갯또들아 무병장수하자
아 그렇겠다
톰이 자기가 술만 마셔서 너무 빨리 커버렸다고 했잖아ㅠㅠ 혜진이도 짠해ㅠㅠ - dc App
맞지 이거야
ㅇㅇ 너무 짠해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머리 좋아 공부도 잘했을거고 의사도 되었고 인생이 탄탄대로였겠다는 식의 말을 할때.. 난 마음이 아팠어 생길걸 보면 예쁘고 공주(?) 같아서 고생 안했을거 같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혜진이의 진짜 모습을 나중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야 ㅜㅜ
이거야
다행이야 22222
아이고ㅠ
ㅇㅇ ㅠㅠ
난 첨부터 그렇게 생각했었어 실제로 내 친구가 그랬거든 비오면 학교 앞으로 데리러 올 엄마가 안 계셔서 늘 우산을 가지고 다니던 게 습관이 돼서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가지고 다니더라
아 ㅠㅠㅠㅠ맴찢
이거 난데? - dc App
ㅠㅠ
그거 오래가지
나도 혜진이 생각하면 톰 빙의해서 쨘해
엄마의 부재는 술주정에도 있더라
어떤포인트야? 애기처럼 "나잘하지 꺄르르 꺄르르 이거봐라" 해맑부분 말하는거야?
나 잘하지 나힘쎄지 할때 짠하던데 그거 초딩때 뗐어야지
뭐야 그장면 터지면서 슬프냐ㅜ 칭찬받고 확인받고싶은거 ㅜ
어머 나 눈물나써ㅠ
생각없이 봤는데 그러고보니 그렇네ㅜ
댓글보니 혜진이 넘 짠하고 슬프다 ㅜㅜ
혜진이 대학시절 치열하게 산거 지피디 통해서 들은거 때문에 더 질투가 났을거야 아 탄탄대로가 아녔구나하고 느꼈겠지만 확인사살을 지피디가 해줬으니. 자신은 모르는 혜진의 시간을 함께한 지피디한테 첫만남이 어땠는데? 치과 많이 바빴어? 막 물어보고 소세지 브런치 허리디스크 춤잘춰 말싸움잘해 등등
오 너 천재다 - dc App
오.. 일리있다. 그리고 그런 우산을 놓고 비를 같이 맞는다는 설정도 좋아
혜진이 그럼에도 저렇게 따뜻하게 잘 큰 거 넘 기특하닥 ㅠㅠ
우산은 혜진이의 계획적인 성향을 보여주는데, 그게 엄마의 부재 때문 일 수도 있겠다. 홍반장은 계획한게 다 무너진 경험이 있어서 그런말을 하자나. 세상에 최고의 계획은 계획하지 않는거다. 아...이건 송강호구나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