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식이가 행동으로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 처음부터 쭉 혜진이한테만 다르게 행동하는 거?
근데 두식이가 혜진이 아빠랑 한 대화 회상한 부분이라든가
10화였나 감리씨가 두식이보고 솔직해지라고 하고 혜진이 서울 가 있는 동안 바다에 혼자 앉아 있는 씬에서 두식이 감정선 더 보여줄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건 동감
근데 두식이가 혜진이 아빠랑 한 대화 회상한 부분이라든가
10화였나 감리씨가 두식이보고 솔직해지라고 하고 혜진이 서울 가 있는 동안 바다에 혼자 앉아 있는 씬에서 두식이 감정선 더 보여줄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건 동감
두식이는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입장이라 좋아해도 백프로 다 표현 못하는느낌임
나도 이 정도로.. 애초에 식혜 둘이 너무 다른 성향인데다 두식이는 트라우마까지 있으니까. 근데 이게 여주만 좋아한다는 건 너무 다른 얘기라
그것보다 남주가 트라우마있는 상황에서 애정씬을 갈구하는 꽁냥씬이 많다보니 여주의 적극성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낄수도 있어서 남주가 그트라우마때문이란걸 보여주는게 낫을것같고 생략된 남주감정선때문에 답답하기도 한거야
남주는 안좋아하는거같다 이건 당연히 아닌데 여주 혼자 목매는듯 보는 사람들 꽤 봤어 근데 사실 12회 끝부분에 가서야 보니까 멘탈터졌는데도 혜진이 생각하면서 보석함 만들어온거 보면 혜진이 엄청 좋아하는건데 그 앞부분에선 그런 감정들을 잘 안보여줘서 그런듯 과정은 생략된게 많고 이정도로 사랑함이라고 결과만 크게 느껴지는 경향은 좀 있는거같아
난 솔직히 이부분은 연출이 더 아쉬움...더 친절히 연출 풀 수 있을것 같은데 임팩트에만 집중하는 느낌 그래서 과정은 잘 안보이고 결과가 더 크게 느껴지는듯한 느낌을 받음
여기 댓 다공감 과정보다 결과만 크게 보여주는거 인정
ㅇㄱㄹㅇ 제일공감가는 글이다
12회키스엔딩을 두식이 갈등을 보여준후 했으면 애절해서 터질씬인데 그냥 평범한애정씬만든게 아쉬워ㅠ
근데 12화는 첫장면에 악몽이랑 중간에 서울에서 선배 만난 걸로 두식이 트라우마 관련해서 먼저 보여주고 그럼에도 엔딩에 선물하는 거랑 먼저 고백하는 걸로 두식이 마음 잘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첫장면이면 엔딩땐 그걸 잊고보지않나 조금의 갈등은 대놓고 보여줬더라면하고 아쉬움
그니깐 그게 결과만 있잖아 시작부분에 트라우마 여전히 심하구나 이거보여주고 마지막에 그래도 두식이는 혜진이를 이만큼 사랑해 이거 보여준게 사실상 전부라는거ㅋㅋ 그 중간과정에서의 순간순간 감정들을 잘 보여줘야 그게 감정선인건데 그게 별로 없으니까 중간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을 받는거지
ㄴㄴ서울에서 두식이가 트라우마때문에 힘든건 보여줬는데 공진에 돌아와서는 두식이가 트라우마와 혜진이와의 관계 사이에서 어떤고민을 한후에 보석함을 만들고 밤바다를 준비했는지 안보여준게 아쉬움 오히려 혜진이의 불안함에 초점을 뒀으니까 그런데 난 늦어도 14화에는 다 잘 풀어줄거라 믿음
ㅇㅇ공감
혜진이는 딱 걱정 근심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 시작하는 모습인데 반해 두식이는 아직 갇혀 있는 상태라 더 대비돼서 그런가ㅜ
이것도 없지않아 있음 남주가 트라우마없이 여주처럼 마냥 사랑만했어도 이런 시선은 적었을수있어
직접적으로 감정 부정하는 장면이 호감보다 많이 표현돼서그런듯해 이어지기 바로 전화만해도 치과가 여자로보이다니? 이런대사도있고 홍반장이 오지랖넓은캐로 설정돼서 초반엔 호감인지 인류애인지 구분하기 쉽지않았고
서로 입덕부정할 땐 몰랐는데 사귀고부터 그러면 뭐 남은 회차 동안 잘 풀어주길 기대
우리야 n차 복습도 하고 갤질도 하면서 몰랐던것 놓쳤던거 곱씹고 그래하면서 이해하는데 머글쪽으로 가면 잉?! 하는 부분도 있어 혜진이는 빗속자각으로 명확한데 두식 감정은 안보이니까 떠밀려 고백 받았나? 할수도.
두식이가 사랑 표현을 충분히 한다면 트라우마에 대한 개연성이 떨어졌을 것 같어 나는 그냥 이정도가 딱 좋은데 하나 아쉬운 건 첫 ㅋㅅ 때 키스 후 텐션을 좀 더 잡아줬으면 두식이의 애절함이 더 길었으면 하는 그기 하나 아쉽다
사랑표현이 아니라 혼자서 트라우마랑 혜진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을 안보여주잖어 혼자 배위에서 등대에서 멍때리고 한숨쉬는것으로 퉁치면 비겁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