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 아기를 받아주듯, 위기의 상황에서도 씩씩한 걸 보고


항상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자신을 속죄하듯 살았던 홍반장이


이제는 혜진이 곁에서 응석도 부리고 기대면서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