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 이야기가 맞기도 하지만(특히 7화 엔딩에서), 오늘 엔딩에 깔릴 때는 혜진이 이야기인 것 같았어..
소셜 포지션이고 뭐고 홍반장과 사랑을 시작한 혜진이는 정말 '가난하게 사랑 받고만 싶'은 거지. 다 필요 없고, 두식이의 사랑만 받고싶은 거야.
근데 두식이는 자꾸 자신에 대해 얼버무리고, 함께할 미래에 대한 깊은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으니까 두식이를 바라볼 때 사랑에 목이 마르게 된 거고..
바람 마지막 소절인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도 두식이에게 건네는 혜진이의 마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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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눈물난다 정말ㅠㅠㅠ
나도 이 생각함 ㅠㅠ
눈물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