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려고만 해에서 끝나는거
그럼에도 기다릴게와 같은
믿음을 줄 수는 없었는지

혜진이는 과거 오픈되길 원치 않아도
상황상 오픈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두식인 아니니까

혜진이에게 부끄러울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두식이가 어떻게 감싸왔는지
그걸 경험해봤으니, 좀 더 두식이한테 믿음을 쌓아주는건
안되었을까

용맹토끼라 빠르네

만난지 얼마 안된...남친에게
모든걸 쉽게 오픈하라고 얘기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쉽다ㅏㅏ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