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긴장 풀려 피곤이 몰려오지만 녜진이 얘기 정신 차리고 웃으며 들어줌
2. 그래도 잠이 와 눈꺼풀이 내려오는거 어쩔수 없음
3. 눈꺼풀을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힘겹게 들어 녜진이 얘기 들어봄
4. 결국 장렬히 수면
근데 그 마지막 얘기가
글쎄 나는 그런 상상 해본적 없어서
녜진이 즙터지노
두본 연기냐 아님 진짜 졸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