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혜진이라 애매한 건 싫다고 이야기해주는 거 기다리겠다고 시간 줌
2. 주변사람들 말 듣고 생각 바뀌고 말하려고 할때 감리씨 아프거나 사건 터져서 혜진이한테 말 못함
3. 감리씨 사건으로 다시 마음 닫힌 두식이 어디론가 가는데
4. 하필 그때 양복누나가 내려와서 두식이 찾음
5. 양복누나가 두식이 찾다가 혜진이도 우연히 만남  
6. 혜진이 분위기상 뭔가 이상함을 느낌
7. 양복누나랑 혜진이 같이 있는데 두식이가 그거 보고 한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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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혜진이 이름으로 술 담근거 보면
뭔 일 또 생겨서 두식이 사라지고
혜진이가 1년 기다리고 두식이가 나중에 돌아와서 혜진이한테
1년 전에 담근 술 먹자 할듯



ㅋㅋㅋㅋㅋ어디까지나 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