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는 별거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한테는 짓누르는 마음의 짐과 어두운 감정을 주는 게 트라우마임. 당사자한테는 별거 아닐 수가 없어
트라우마 별거 아니면 식는다는 사람들은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
익명(175.212)
2021-10-09 23:32
추천 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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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ㄹㅇ 도대체 뭘원해서 그런 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 대단한 트라우마는 또 뭔지도 궁금하고
그니까 에이 그정도 갖고 그렇게 힘들었다고 ? 막 이런말들 쉽게하는거 이해안됨
ㄹㅇ 이런반응들때문에라도 얘기 쉽게 못꺼내지
대부분 시청자는 그렇다는거겠지 무슨 진짜 현실적인거 보려고 드라마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서 이런 소리야
16부작 드라마속에서 보는거니까 스토리적으로 뭔데 아직까지 그러지 정도인거지
그정도 궁금증은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그거 가지고 가벼운 거면 이해 안됨 이런 반응은 진짜 아닌 거 같음
ㅇㅈ참 가볍게들 생각하는 거 같아
시청자입장에서 그럴수도 있다는거지 너무 과몰입인거같은데
트라우마는 무서운거야 아무리 다른사람 한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ㅠ 나도 문이 잠겨서 몇십분동안 못나온적 있는데 그 이후로 문 닫는거 겁나 핸폰은 꼭 몸에 지니고 다니고ㅠ
막장과 자극적인 소재에 길들여져서 그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