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가 두식이한테 트라우마에 대해 말할 시간을 주는 거네.. 두식이도 당연히 다 말하겠지. 혜진이 집앞에서 서성이는 건 진실을 말하는 게 맞을지 고민하는 와중에 혜진이가 보고싶은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