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대사는 그냥 나랑 놀자
이리 저리 재거나 걱정말고 마음가는대로

난 혜진이 입닦아줄 때 차갑게 피할 때도, 애써 별일 없었다고 해버리는 두식이와 혜진이의 서운한 눈빛이 교차되며 넘 안쓰러워 눈물 났는데.

나만 그릉가?  그냥 나랑 놀자 도 몬가 아이같은 해맑음에 더 아련스러웠어. 핑크빛 바다 비 복숭아빛 닮은 식혜커플, 그들의 눈빛,  너무 분홍빛 아름다움과 어우러져서 몬가 먹먹하게 눈물이 났다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