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혜진이 입장에선

두식이 과거가 어떤 무거운 과거인지도, 정신과 다녀 할만큼의 트라우마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선긋는거 느껴지는데


두식이 "남의 책" 함부로 만진다고 뭐라고 할때도

서운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일단 미안하다고 말하는 혜진이..ㅠㅠ


저거 영상으로 보면 바로 미안하다고 안하고

작게 한숨쉬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ㄹㅇ 혜진이 입장에서만 보면 일단 이해는 안되고 섭섭해도 뭔가 있는 건가보다하고 사과한듯..


진짜 잘보면 혜본 연기도 너무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