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뭘 어디서부터 어떤 식으로 말해야 될지 그냥 정말 모르는 애 같아서 슬퍼
3년동안 다닌 정신과 의사한테도 손덜덜떨고 울면서 그러는 애가
사랑하는 사람이 묻는 말에 무슨 말은 해줘야하는데 사실 하고 싶은데 못하는게 그냥 보였음
안하는게 아니고 진짜 못하는거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이젠 정말 본인도 모르니까
본인 그 자체로 살아야 알지
오랜시간 사람들 앞에서 가면쓰고 다 괜찮은척 하면서 혼자 속은 무너져내리는 놈인데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자기의 상처를 말해야 하는지 두식이는 진짜 몰라
3년동안 다닌 정신과 의사한테도 손덜덜떨고 울면서 그러는 애가
사랑하는 사람이 묻는 말에 무슨 말은 해줘야하는데 사실 하고 싶은데 못하는게 그냥 보였음
안하는게 아니고 진짜 못하는거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이젠 정말 본인도 모르니까
본인 그 자체로 살아야 알지
오랜시간 사람들 앞에서 가면쓰고 다 괜찮은척 하면서 혼자 속은 무너져내리는 놈인데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자기의 상처를 말해야 하는지 두식이는 진짜 몰라
나도 . 두식이 말. 나도 나를 모르겠다는 그 말이 넘 슬프더라. 진심이니까. 오늘 회차는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조금씩 진심을 보여주는게 보였어. 침대신에서부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진심을 말하고... 난 이번 회차가 두식이가 자기 알을 조금씩 깨는게 보여서 좋다
맞아 두식이 느리지만 조금씩 용기 내는중 같아서
글 다 받음ㅠㅠㅠㅜㅠㅠ
나도 모르겠어 할 때 너무 너무 안쓰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