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드 너무 감정적으로 현실감있어 이렇게까지 짠했던적은 없었는데 이번 에필이 유독 그렇다...
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 내 생활이 무너지고 내 삶이 내것만이 아니게되는거같아서 결혼이라는거 아이가지는게 엄청 싫거든

오늘 에피에서 윤경이랑 혜진이 서로 얘기나누는데 두사람의 얘기가 다 공감가고 이해가 가서 너무 좋더라 윤경이 연기도 너무 좋았구
물론 금철이 보면서 속으로 엄청 욕하고 그랬는데 또보면 윤경이 생각해서 구하기 어려운 두리안 구해주고 참 드라마가 롤코를 태워 증말

두식이도 트라우마 때문에 혜진이한테 자기 속내 말 못 꺼내는데 그것도 이해가고 혜진이는 두식이가 왜 그러는지 안 알려주니까 답답하는것도 이해돼
이게 서사의 중요성인가?? 그냥 뭔지 모르겠지만 다 이해가 가
갯차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다 내일은 두식이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나오는거같은데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하네

내일도 잘 보고 만나자 갯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