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의 탄생으로 활기차진 공진속에 어두운 식혜커플
여러곳에서 도움주지만 감리씨는 두식에게 바람을 한가지말한다.
어두워진 식혜커플의 위기속에 급작스런 감리씨의 부고소식. 하지만 두식은 트라우마로 참석조차못하는데
공진사람들의 만류에도 혜진은 두식의 집으로 달려들어가 두려워하며 아파하는 두식을보고 감싸안으며 이야기를듣는다.
그러면서 오버랩되는 두식의 기억 ' 걱정마 홍반장 안떠나 '
결국은 참석하는 장례식장의 마지막날 감리씨의 마지막 조언은 ' 두식이가 행복해하는걸 가장 반길사람이랑 내 마지막을 배웅해주라니 '
라는 망상에피소드인데...
80년만에 자신에게 선물한 임플란트로 일주일에 한번 좋아하시는 오징어를 더 많이 못드시는거.. 슬퍼져서 암울하게 망상해봄
막줄 세줄에 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