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홍반장이 무슨 일을 했는지 마을 사람들 아무도 몰랐잖아 그동안 다들 많이 물어봤을텐데도 대답해주진 않음 근데 오늘 혜진이가 물으니까 회사원이었다고는 말함 난 이것도 마음 많이 연거라 본다
담금주만 봐도... 혜진이랑 먹을라고 1년 뒤에 먹을 술을 만든게... 같이 있고있단거
맞아 속도만 다를 뿐이지 두식이도 두식이 나름대로 조금씩 혜진이에게 맘을 열고 있어 거기엔 시간이 필요한 거고
그리고 할아버지 얘기도 해줬고.. 혜진이 속도가 빨라서 개인적으론 두식이가 더 이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