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두식이가 과거에 대해 혜진이가 물어보면 계속 대답 피하기만 하는 것도 슬펐는데, 이번엔 꼭 말하고 싶은데 선뜻 자신 내면을 보여주기 힘드니까 속으로 갈등하다가 꺼낸 한마디가 미안해.. 라는게 진짜 너무 슬퍼 그리고나서 혜진이가 홍반장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말에 나도 모르겠다는 게 진짜 찌통이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