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디 고백씬 보면서도 느꼈던게 
지피디는 혜진이를 사랑한다기 보다 
과거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타이밍을 놓쳐 
고백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 이런게 더 커보였거든

오늘 두식이 말도 그렇고 
지피디는 오히려 왕작가가 항상 가까이에 있어서 본인이 자각을 못했다고 봄 
그저 일을 잘해서 잘 맞는 동료작가? 절대 아님 누가 일 잘하는 동료작가랑 아이디어 회의하겠다고 이탈리아까지 따라가 

지피디도 참 어마어마하다 피렌체가 어디라고 거길 쫓아가냐 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