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홍반장이 금철이한테
너 기억 안나냐고 보라 생겼을 때 윤경이가 너한테 청혼했다고

그 대사 보는데 문득 우리 혜진이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났다

아,참고로 그 씬 두식이의 대사는 웬지 본인이 본인 얘기 하는 거
같았다는
두식아,혜진이도 어른 같아보여도 힘들거야
그러니까 빨리 마음 정리하고 혜진이한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