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 만들고 이름 스티커 붙이고 1년 뒤 얘기하면서

되게 슬픈? 우울한? 그런 느낌 났는데

이거 헤어지는거 아니야?

그래서 1년 지나고 그거 보면서 회상에 잠기고 이럴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