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 집 찾아갔으면서 다가가지도 못 하고 막 마음 아파하는 거 볼 생각 하니까

싸움구경이고 뭐고 설레기만 한다

두식이 눈물 뚝뚝 서럽게 울면서 혜진이 보고 싶어 하는 거 나만 기대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