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ㄱㅇ 인데

자꾸 감추는 두식이 보면서 시간을 줄 거 같음
헤어지는게 아니고 얘기할때까지 시간 주는거
그리고 혜지니는 자기 나름대로 알아볼 거 같고
두식이가 말하기전에 이미 알고 있을듯
두식이는 고민하다 결국 혜지니한테 얘기하기로 함
그리고 나서 혜지니도 얘기할 거 같아
그것도 홍반장 탓 아니라고 그 가족들 불행하지 않다고
그리고 난 그런걸로 홍반장 안떠난다고

근데 트라우마가 지금 풀리는 건 좋은데
지금까지 너무 뭐가 없던 느낌이 들긴해
늦게 풀리려면 그만한 이유라던가 이야기 진행이 있다가
천천히 풀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말안하고 꽁꽁 싸매고 있다가
한번에 후루룩 풀고 넘어갈 느낌 들어서
그래도 뭐 드라마에선 갈등이 필요하다보니
그렇다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