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는 시선이 따뜻한게 아주 큰 장점 같아서 난 단점 덮어두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듯
전 회차에서 욕하던, 아니 방금까지도 욕하던 사람들을 그래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앞으로 나아질 노력들이 더 중요하다고 그려서.
뭐만하면 손절쳐라 넌쓰레기다 단정짓고 몰아붙이는 외치는 요즘이라 그런가 그런 시선이 좀 귀하게 느껴짐
식혜들도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 이해해가는 과정이 그래서 좋았어
싸운다고 영원히 멀어질 필욘없고 오히려 그 과정으로 더 깊어진 인간관계를 그릴 수 있다 말하는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