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차 마지막 장면 보고 진짜 감탄함.
첫인상은 따뜻한 느낌은 없고 한없이 논리적이기만 한 사람 같았는데
여기에 애정까지 담기니까
걱정과 속상함을 저렇게 따뜻하게 잘 할 수 있구나 감탄함.
화 한 번 안 내는데 ㅈㄴ 미안할 듯.
와 이런 애를 내가 속상하게 했구나. 더 잘해야지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