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 작가 원래 스타일 아닌가?
하나 주제 잡고 주연에 조연 총 동원하는 거.

오늘도 평소처럼
크게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투름에 대해 얘기한 것 같았는데.
솔직하게 다가가지 못 하고, 표현 잘 못하는 거.

미선경찰 커플- 연애 초보자라 메뉴얼이 있다고 생각.
보라 엄빠 - 부모, 부부 간의 미숙함. 신발끈이 아니라 공감 못 해준 게 서러운 건데
동통장 - 제대로 대화 안 하고 다른 사람 만나봐라,  설거지 몰래 하는 거
식혜- 솔직한 자기를 표현 못하는 공반장, 이에 다가가는 혜진


걍 평소 같아서
별로 루즈했다는 느낌 못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