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트라우마 에피소드 말이야

응급실에서 혜진이가 잘 버티는것 같다가

갑자기 눈물터졌을때

다들 저 상황에서 우는거 쌉이해한다고 그랬듯이

부모없이 할아버지가 키워주다가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또 친했던 선배를 잃은것만으로는 사실

비슷한 배경을 겪어본 사람아니고서는

사실 와닿지가 않은 내용이잖아

저 정도로 저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안들게

뭔가 확실하게 공감되는 이유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