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에서 외지인이었던 혜진이를 오지랖부리며 도와준건 두식이근데 이제 아무에게도 마음열지 않는 두식에게 문 열라고 마구 두드리고 자극하는 건 혜진이서로의 인생에 누군가가 필요할때 타이밍 맞게 나타나서 서로를 돕고있음
혜진이한테 선긋지 말라고 선넘으라던 두식이 사실은 누구보다 두식이가 선긋고있단거 두식이가 선넘어야지ㅋ
혜진의 홍반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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